한국인 여행자들은 이 코리아 타운 때문에도 이 근처로 숙소를 잡는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일요일 예배를 마치고 다녀왔던 방콕에 위치한 노래방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방콕에 놀러 오셔서 방콕 푸잉들 실컷 드시더라도 중간중간 한식 섞인 게 들어가 줘야 저희가 또 소화가 잘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멤버십 클럽 속칭 멤버집은 클럽에 위치한 룸형식으로 가라오케로 분류했습니다. 내가 방콕에 와서 돈을 좀 쓰더라도 괜찮은 친구들보겠다 하신다면 저는 주저 없이 방콕 가라오케 중 저희 갈 수 있는 최고인 멤버집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멤버집의 콧대가 하늘 높은 줄 몰랐습니다. 멤버집에서 단순히 데리고 나오는 데에만 몇만 바트가 들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나온다고 해서 호텔로 가는 것이 아닌, 눈도장 찍고 시간과 정성 들여 언젠가 오케이 하는 순간을 기다려야 하는 텐프로급 운영이었습니다.
방콕에 한번 두번 놀러 와 보신 형님들이라면 다들 오며 가며 가라오케 한두개 쯤은 심심치 않게 보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방콕 가라오케 유흥하면 기본 중에서도 기본, 가성비도 좋고 수질은 물론 시스템까지 확실한 방콕 가라오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지인들의 무대라 내가 태국어 잘하고 난 태국 노래도 좀 안다 하면 태국 노래방 진짜 재밌게 놀 수 있음.
태국 휴게텔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것은 볼 필요가 없을 무 최고관리자
방콕에 한국 노래가 있는 노래방이 있다!? 방콕 건전한 가라오케 포스팅이었습니다!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말고 보름날 밤 잊어버리지 말고 꼭 정거장으로 나와
텐프로멤버는 일반 가라오케보다 한층 높은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며, 고객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전체적인 경험 자체가 하나의 특별한 이벤트가 됩니다.
니 정희가 오기를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벌써 반시간 동안이나 기다렸지만, 오늘은 웬 까닭인지 언니가 오지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단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로컬 가라오케 같은경우는 금액적으로는 한국가라오케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태국어를 조금이나마 하실 수 있거나, 현지에서 지내시는 분들이라면 한 두번정도 가보실 수 있겠지만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여기 방콕은 가라오케 역시도 너무나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다른 유흥들이 강세라 할지라도 가라오케가 빠질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반 애프터 가능한 가라오케와 애프터가 안 되는 가라오케가 존재하고 급으로 분류하면 텐과 멤버집이 존재합니다.